F&B 브랜딩/외식업 트렌드 데일리 모니터링 (2026.10.05)
지난 24시간 내 단독 신규 동향은 없으며, 최근 3일 내 국내 동향과 5일 전 글로벌 참고 동향을 구분해 정리했다(출처·날짜는 본문3 참고).
01. 메가MGC커피, 4,500호점 돌파
밀양시청점 오픈으로 4,500호점 달성, 10년 만에 4,000호점 돌파, 최근 3년 점당 매출 약 18% 증가.
시즌 메뉴·IP 협업 차별화가 양적 확장과 가맹점 수익성을 동시에 뒷받침한다.
02. 교촌치킨, 중국 우시에 신규 매장 오픈
장쑤성 우시 출점, 2025년 선전 1호점 이후 중국 확장 중, 35년 소스 노하우에 현지 메뉴 결합, 글로벌 약 1,400개 매장.
원형 유지와 현지화를 절충한 해외 진출 방식이 K-치킨 브랜드의 반복 전략으로 굳어지고 있다.
03. CJ제일제당 퀴진케이, 10번째 팝업 ‘벨롱’ 오픈
퀴진케이 출신 셰프가 유럽 미쉐린 3스타 경력 후 복귀, 서울 강남서 10.7부터 6개월간 티룸형 한식 파인다이닝 운영.
셰프 육성 파이프라인을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하는 브랜드 자산 관리 모델로 주목된다.
04. [참고] 옛 FAT Brands, 사명을 ‘OHG Brands’로 전환
챕터11·구조조정 후 사명 변경, 12개 브랜드·전 세계 1,700여 매장을 단일 법인으로 통합.
부실 멀티브랜드 포트폴리오의 통합 리네이밍은 다브랜드 운영사의 리스크 관리 사례다.
05. [참고] CAVA, 비외식업 출신 CMO 영입
Dr. Squatch 출신을 CMO로 영입, 마케팅비 매출 대비 약 1%대로 2026년 2분기 동일매장매출 9% 성장.
카테고리 경계를 넘는 인재 영입이 외식 브랜드 마케팅의 새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카테고리별 트렌드 캐치
- 육류(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 신규 동향 없음
- 농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수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축산: 신규 동향 없음
- 분식(떡볶이 등): 신규 동향 없음
시사점
해외 현지화형 출점과 양적 확장형 가맹 모델이 국내 F&B의 두 축으로 계속 가동되는 가운데, 셰프 IP 육성과 비외식업 마케팅 인재 영입은 브랜드 자산을 어디서 조달하느냐에 대한 해법이 다양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명 전환 사례는 포트폴리오형 운영사가 위기 이후 개별 브랜드 자산을 보존하면서 모회사 신뢰를 재구축하는 방식으로, 다수 F&B 브랜드를 보유한 운영 구조에 참고할 가치가 있다.
참고 자료
- 메가MGC커피, 4,500호점 돌파 — 식품외식경제, 2026.10.02
- 교촌치킨, 중국 우시 신규 매장 오픈 — 식품외식경제, 2026.10.02
- CJ제일제당 퀴진케이, 10번째 팝업 ‘벨롱’ 오픈 — 식품외식경제, 2026.10.02
- FAT Brands rebranding as OHG — FastCasual, 2026.09.30
- Cava hires Dr. Squatch marketer as CMO — MarketingDive, 202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