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브랜딩/외식업 트렌드 데일리 모니터링 (2026.09.17)
지난 24시간 내 항목(09.16 발행)과 참고 항목(09.15 발행·2일 이내)을 구분해 정리했다.
1. 맥도날드, 한국산 ‘고추장 버터’ 버거로 아시아 13개국 확장
17일 국내 출시하는 고추장 버터 버거 2종을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3개 시장에 순차 도입한다. — 굿모닝경제, 2026.09.16
로컬 R&D 메뉴가 글로벌 표준 메뉴로 격상된 사례다.
2. 엔제리너스, 저당·저칼로리 신제품 4종 출시
17일 출시하는 저당 음료 2종과 디저트 2종은 당도를 최대 68% 낮췄다. — 굿모닝경제, 2026.09.16
헬시플레저 대응이 메인 라인업 개발의 핵심 축으로 이동하고 있다.
3. CJ제일제당, 온라인몰 모바일 앱 AI 개인화 전면 개편
AI 기반 신제품·혜택 추천 기능을 강화한 앱 리뉴얼을 단행했다. — 굿모닝경제, 2026.09.15
D2C 채널의 디지털 개인화 투자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4. 롯데웰푸드·오뚜기, 추석 앞두고 한돈 신메뉴 경쟁
롯데웰푸드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 오뚜기 ‘일품 떡갈비'(모두 국산 돼지고기 100%)를 나란히 출시했다. — 굿모닝경제, 2026.09.15
명절 원산지 프리미엄 마케팅 패턴의 반복이다.
카테고리별 트렌드 캐치
- 육류(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 추석 앞두고 한돈 신메뉴 경쟁 — 롯데웰푸드·오뚜기 신제품 출시 (09.15, 참고)
- 농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수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축산: 신세계백화점, 셰프 협업 한우 중심 추석 상차림 선물세트 14종 출시 — 프리미엄화 지속 (09.16)
- 분식(떡볶이 등): 신규 동향 없음
시사점
로컬 메뉴의 글로벌 확장(맥도날드), 헬시플레저 대응(엔제리너스), 디지털 채널 개인화(CJ제일제당), 명절 원산지 프리미엄 마케팅(롯데웰푸드·오뚜기·신세계)이 서로 다른 채널에서 동시에 관찰된다. 브랜드 전략 수립 시 오프라인 메뉴·매장 경험뿐 아니라 디지털 접점의 개인화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검토할 시점이다.
참고 자료
- 굿모닝! 16일 유통가 소식 — 맥도날드·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배민·엔제리너스·쿠팡 — 굿모닝경제, 2026.09.16
- 굿모닝! 15일 식품업계 소식 — CJ제일제당·롯데웰푸드·오뚜기·삼양식품·풀무원·현대그린푸드 — 굿모닝경제, 202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