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브랜딩/외식업 트렌드 데일리 모니터링 (2026.09.21)
지난 24시간 내 새로 발행된 F&B 브랜딩 전용 기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최근 3~5일간 발행되었으나 이전 다이제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이며, 발행일이 이보다 오래된 참고 항목은 별도 표기했습니다.
01. CJ푸드빌, 투썸 매각 6년 만에 '브런치카페'로 카페 시장 재진입
2021년 투썸플레이스 매각 이후 외식(빕스)·베이커리(뚜레쥬르)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했던 CJ푸드빌이 브런치카페 콘셉트를 앞세워 카페 사업에 다시 진입합니다. — 뉴스웨이, 2026.09.17
왜 중요한가: 한 번 매각·정리한 카테고리에 다른 포맷으로 재진입하는 이례적 결정으로, 대기업 F&B 계열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방식을 보여주는 참고 사례입니다.
02. Tropical Smoothie Cafe, 로고·컬러·포지셔닝 전면 개편 브랜드 트랜스포메이션 단행
새 로고와 컬러, 'Eat Some Good!' 태그라인을 도입했습니다. 2025년 말 매장 1,659개(전년비 약 10%↑), 매출 15억 달러 돌파(6.5%↑)이며 연내 1,800개 매장을 목표로 비전통 입지·해외 확장을 준비 중입니다. — Nation's Restaurant News, 2026.09.16, 미국
왜 중요한가: 확장기 프랜차이즈가 매출 정체 신호와 함께 선제적으로 아이덴티티를 정비한 사례로, 국내 성장기 브랜드의 리브랜딩 타이밍 판단에 참고할 만합니다.
03. Mountain Mike's Pizza, Jack in the Box 출신 인사를 신임 CMO로 영입
캘리포니아 기반 피자 체인이 Sheena Dougher를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선임했습니다. — Nation's Restaurant News, 2026.09.17, 미국
왜 중요한가: QSR 체인들이 성장 정체 구간에서 외부 마케팅 리더십을 영입해 브랜드 재도약을 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4. [참고] 추석 앞두고 한우 등심 가격 1년 새 최대 34% 급등
등심 1+등급 100g 1만3,131원(전년비 33.8%↑), 사육·도축 물량 감소에 추석 성수기 수요까지 겹치며 5분기 연속 상승세입니다. — 헤럴드경제, 2026.09.08, 13일 전 발행
왜 중요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고기 메뉴를 다루는 외식 브랜드의 원가 부담과 가격 전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카테고리별 트렌드 캐치
- 육류(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 한우 등심 1+ 전년비 33.8%↑, 추석 성수기 수요와 공급 감소가 겹치며 5분기 연속 상승세. 돼지고기·닭고기는 신규 동향 없음.
- 농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수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축산: 전일 계란 가격 강세 이슈 외 신규 업데이트 없음
- 분식(떡볶이 등): 신규 동향 없음
시사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고기 등 축산물 원가 부담이 구조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성장기 프랜차이즈들이 리브랜딩과 외부 마케팅 리더십 영입으로 브랜드 자산을 재정비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CJ푸드빌처럼 한 번 정리한 카테고리에 새 포맷으로 재진입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이 눈에 띕니다. 원가 압박기일수록 단순 가격 인상보다 브랜드 리프레시를 통한 객단가 방어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자료
- CJ푸드빌, 투썸 떠나보낸 6년 만에 브런치카페로 시장 복귀 — 뉴스웨이, 2026.09.17
- Tropical Smoothie unveils new branding to mark next stage of growth — Nation's Restaurant News, 2026.09.16
- Mountain Mike's appoints Jack in the Box veteran as chief marketing officer — Nation's Restaurant News, 2026.09.17
- 추석 코 앞인데…한우 '등심 1+' 1년새 34% 올라 — 헤럴드경제, 2026.09.08
- 돼지고기값 내렸는데…식당 삼겹살 비싼 이유 따로 있었다 — 한국경제,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