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브랜딩/외식업 트렌드 데일리 모니터링 (2026.10.07)
지난 24~48시간 내 검증된 F&B 브랜딩 동향 5건(모두 10.6일자 발행)
헤드라인
1. 파리바게뜨, 라오스 신규 진출·북미 150개점 확대 등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
8월 라오스 비엔티안에 1호점(360㎡·72석)을 열고 필리핀 마카티에 8호점을 추가했다. 현재 13개국에서 7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2021년 대비 300개 이상 증가), 올해 북미에서 150개 이상 신규 출점을 목표로 텍사스에 약 28,000㎡ 규모 제빵공장을 짓고 있다. 2030년 북미 1,000개점이 목표다. — 푸드투데이, 2026.10.06
북미는 대형 가맹 확대와 현지 생산, 동남아는 할랄 인증 축으로 지역별 전략을 분리 운영하는 모델이며, 미국 법인 흑자전환 이후 수익성 안정화를 다음 과제로 명시한 점이 눈에 띈다.
2. 롯데칠성음료, 퓨린 90% 낮춘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
포세이돈 시스템으로 퓨린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100ml당 0.5mg 미만으로 낮췄다. 알코올 4도, 100ml당 29kcal의 제로슈거 제품으로, 건강관리를 소비 기준으로 삼는 음주 트렌드를 겨냥했다. — 푸드투데이, 2026.10.06
저칼로리·무가당을 넘어 퓨린 저감이라는 세분화된 건강 기능성 축으로 주류 브랜딩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3. 맥도날드, 1,000~2,500원대 해피스낵 7종 신규 라인업 12일 출시
애플파이,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 등 초저가 스낵 메뉴를 확장한다. — 굿모닝경제, 2026.10.06
외식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QSR가 가격 접근성을 핵심 메뉴 전략 축으로 재확인한 사례로, 객단가보다 트래픽 방어에 무게를 둔 포지셔닝이다.
4.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 연계 팬 마케팅 확대
아시안게임 금메달 열기 속 홈 개막전에 약 5,000명이 들어 매진을 기록했다. 입장객 전원에게 홍삼톤 더블샷 웰컴기프트를 제공하고, 10월 출석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 푸드투데이, 2026.10.06
스포츠 마케팅을 단발성 스폰서십이 아니라 매장·온라인몰 쿠폰, 챌린지형 리워드까지 연결한 옴니채널 팬 접점 설계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5. 식품업계 3분기 실적, 수출 비중 따라 희비 엇갈려
삼양식품(매출 +29.9%·영업이익 +43.3%), 오리온(+12.2%/+12.9%) 등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은 호조를 보였고, 내수 중심 CJ제일제당(매출 -0.03%·이익 -2.5%)·풀무원(이익 -3.9%)은 부진했다. 환율 변동성에 업계 전반이 예의주시 중이다. — 굿모닝경제, 2026.10.06
내수 식품·외식 기업의 실적 방어 변수가 수출·해외 매출 비중으로 뚜렷이 수렴하고 있어, 해외 진출 속도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카테고리별 트렌드 캐치
- 육류(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 신규 동향 없음
- 농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수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축산: 신규 동향 없음
- 분식(떡볶이 등): 신규 동향 없음
시사점
글로벌 출점 확대와 건강 기능성 세분화, 옴니채널 팬덤 마케팅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수출 비중이 낮은 내수형 식품·외식 기업은 환율·원가 변동에 취약한 구조가 재확인되고 있다. 해외 출점·수출 확대와 국내 초저가 트래픽 방어를 병행하는 포트폴리오 설계가 단기 과제로 부상한다.
참고 자료
- [업계는지금]허진수號 파리바게뜨, 해외 영토 확장 가속 — 푸드투데이, 2026.10.06
-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 — 푸드투데이, 2026.10.06
- 정관장, 농구 금메달 열기 타고 홈경기 팬 마케팅 확대 — 푸드투데이, 2026.10.06
- 굿모닝! 6일 유통가 소식 — 굿모닝경제, 2026.10.06
- 식품업계, 3분기 실적 희비…환율 변화 촉각 — 굿모닝경제, 202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