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브랜딩/외식업 트렌드 데일리 모니터링 (2026.10.13)
지난 24시간 내 신규 1건, 2~7일 이내 참고 2건을 발행일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01. 편의점 5개사 식품위생법 위반 5년새 117% 증가, GS25 3배
국감 자료에 따르면 세븐일레븐·CU·GS25·이마트24·씨스페이스의 위생법 위반이 2021년 325건에서 2025년 706건(117.2%↑)으로 늘었고, 2026년 상반기 365건으로 이미 작년 연간치 절반을 넘었다. GS25는 66건→199건으로 3배 이상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 푸드투데이, 2026.10.12
왜 중요한가 — HMR·즉석조리 비중이 큰 편의점의 위생 신뢰 이슈는 PB·즉석식품 브랜드 전반의 품질관리 공개 압력으로 이어진다.
02. 치킨 프랜차이즈 가격담합 의혹, 공정위 현장조사 진행 중
육계 시세가 반년새 37.7% 내렸음에도 bhc·BBQ·교촌의 대표 메뉴 가격은 2만3000원대를 유지해온 배경을 두고 공정위가 10월 6일 3사 본사를 현장조사했다. 소비자단체 조사에서는 동일 메뉴라도 브랜드별 중량 편차가 크다는 지적도 나왔다. — 뉴스토마토, 2026.10.07(진행 중)
왜 중요한가 — 원가-판매가 연동성에 대한 의구심 속에서 가격 구조를 투명하게 설명하는 역량이 치킨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 신뢰관리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03. 설탕·밀가루·전분 담합 과징금 1.82조원, CJ제일제당·삼양사 국감 사과
두 회사 임원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담합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올해 공정위가 부과한 관련 과징금은 3건 총 1.82조원이며 두 회사 모두 전 건에 연루됐다. — 머니투데이방송, 2026.10.08
왜 중요한가 — 원재료 공급망 신뢰 훼손은 이를 쓰는 가공식품·외식 브랜드에 원가 설명 부담을 전가해, 공급망 투명성이 리스크 관리 의제로 떠올랐다.
카테고리별 트렌드 캐치
- 육류(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 닭고기 — 치킨 프랜차이즈 가격담합 의혹 공정위 조사 진행 중(헤드라인 02 참조). 돼지고기·소고기는 신규 동향 없음
- 농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수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축산: 신규 동향 없음
- 분식(떡볶이 등): 신규 동향 없음
시사점
이번 주는 식품위생·가격담합 이슈가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지며 ‘신뢰’가 F&B 업계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국감 시즌과 맞물려 소비자·규제 당국의 감시가 강화된 국면인 만큼, 원가 구조와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공개하는 투명성 커뮤니케이션이 프랜차이즈·가공식품 브랜드의 차별화 요소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참고 자료
- 편의점 식품위생법 위반 5년새 117% 급증 — 푸드투데이, 2026.10.12
- 치킨 담합 의혹에 고무줄 중량까지…소비자 혼란 가중 — 뉴스토마토, 2026.10.07
- 공정위, bhc·BBQ·교촌 현장조사…치킨 가격 담합 여부 들여다본다 — 세종경제, 2026.10.07
- 원재료 담합 사과 이어 치킨업계까지… 좁혀오는 먹거리 가격 압박 — 머니투데이방송, 2026.10.08
- 세무조사 이어 국감…10월 대응 분주한 유통업계(배경 참고) — 세종경제, 202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