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브랜딩/외식업 트렌드 데일리 모니터링 (2026.10.30)

F&B 브랜딩/외식업 트렌드 데일리 모니터링 (2026.10.30)

지난 24~96시간 내 주요 동향입니다.

1. 식품업계, ‘건강지능(HQ)’ 마케팅으로 전환

정식품은 저당 두유 ‘베지밀 데일리’를 중심으로 8개월 간 사무실 시식 캠페인(‘3PM LOW OFFICE ATTACK’)을 진행 중이며, 롯데웰푸드는 성수동 ‘자일리톨 스쿨’ 팝업, 오뚜기는 ‘하루강황’ 3종을 출시했다. 국내 소비자 79.9%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꼽는다는 조사(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가 배경이다.

카테고리별 트렌드 캐치

  • 육류(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 신규 동향 없음
  • 농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수산물: 수협중앙회 ‘청정 제주 수산물 시식·특판전'(10/26, 가을 성어기 소비 촉진)
  • 축산: 신규 동향 없음
  • 분식(떡볶이 등): 세븐일레븐 떡 매출 62%↑·신제품 2종, GS25 ‘설빙 피자설기’ 냉동 디저트화

시사점

‘건강지능’ 마케팅과 D2C·멤버십 확대는 공통적으로 브랜드가 제품 자체보다 ‘일상 루틴·관계’를 설계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원이 제한된 F&B 브랜드는 대형사의 자사몰·공장체험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특정 시간대(오후 슬럼프, 저녁 루틴)나 SNS발 디저트 트렌드처럼 저비용·고전파력 포맷에 빠르게 편승하는 전략이 상대적으로 효율적일 수 있다.

참고 자료

  • 식품업계, ‘건강지능(HQ)’ 마케팅 열풍 — 서울경제TV, 2026.10.29
  • 제품만 팔던 시대 끝…식품업계 ‘단골 확보’ 총력전 — 이투데이(EBN), 2026.10.28
  • 유통이 전하는 가을 소식: 떡지순례 트렌드부터 수산물 먹는 날·신제품 출시까지 — 데일리팝,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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