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브랜딩/외식업 트렌드 데일리 모니터링 (2026.10.23)
지난 24시간 내 자체 발행 기사는 확인되지 않아, 가장 최근 업계 소식과 참고 항목을 발행일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01. CJ제일제당, AI 플랫폼 ‘Food AI 360’ 미국 사업부 도입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실시간 트렌드 분석·제품기획 AI로 ‘말차 햇반’,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등을 출시했고, 최근 미국 사업부에 적용했다. 일본·유럽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 기획의 ‘감’에 의존하던 영역에 실시간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이 도입되면서, 현지화 속도와 리스크 관리 능력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02. CJ푸드빌 ‘올리페페’, 오픈 10개월 만에 ‘서울의 맛집 2027’ 선정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도 함께 수상했으며, 누적 방문객 24만 명(20~30대 과반)을 기록하며 광화문에서 여의도·판교·강남으로 매장을 확장했다.
공간 디자인과 미식 평가를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로, 신규 다이닝 브랜드가 초기 1년 내 디자인과 맛의 이중 검증을 통해 확장 속도를 높이는 전형을 보여준다.
03. 삼성웰스토리, 급식업계 최초 무카페인 대체커피 브랜드 ‘산스’ 도입
치커리 뿌리·대추씨 등 12가지 천연 원료로 커피 향미를 구현한 7종 메뉴를 사내카페에 상시 제공한다.
카페인 회피·헬시플레저 수요가 B2B 급식 채널까지 확산되는 신호로, 일반 외식 브랜드에도 대체 음료 카테고리 선점 기회가 열려 있음을 시사한다.
04. 이디야커피, 베이커리·디저트 신메뉴 9종 출시
디저트 4종과 식사 대용 3종을 더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커피 단일 품목 의존도를 낮췄다.
한 끼와 디저트를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은 중저가 카페 브랜드의 객단가 방어 수단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05. 롯데백화점, 벨리곰 IP 내세운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개점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외식·체험 콘텐츠를 핵심 구성 요소로 배치한 신규 복합몰이다.
캐릭터 IP를 공간 브랜딩 중심축으로 쓰는 시도로, 입점 F&B 브랜드는 IP 테마 몰이라는 새로운 유통 채널 유형에 대한 입점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06. (참고) 매드포갈릭 운영사, 올데이 다이닝 브랜드 ‘까사페드로’ 론칭
지중해 가정식 콘셉트로 서울 종로에 1호점을 열었으며, 한식 재료를 접목한 메뉴가 특징이다.
카테고리별 트렌드 캐치
- 육류(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 치킨 프랜차이즈 신메뉴 경쟁 — bhc ‘알싹킹’, 교촌 허니윙 라인업 확대
- 농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수산물: 신규 동향 없음
- 축산: 신규 동향 없음
- 분식(떡볶이 등): 신규 동향 없음
시사점
AI 기반 트렌드 분석·제품 개발, 디자인과 미식의 이중 검증, IP 테마 공간이라는 세 축 모두 브랜드 자산을 수치와 외부 평가로 증명하는 방향을 가리킨다. 자사 F&B 사업체 운영 관점에서는 신메뉴 출시 자체보다,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데이터 도구 도입 여부와 외부 공인 평가 획득 전략을 병행 검토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 굿모닝! 22일 식품업계 소식 — 오뚜기·롯데칠성음료·오리온·CJ푸드빌·삼성웰스토리 — 굿모닝경제, 2026.10.22
- 굿모닝! 22일 유통가 소식 — 쿠팡·롯데백화점·이디야커피·코웨이·배민·KT&G — 굿모닝경제, 2026.10.22
- 트렌드 분석부터 제품 개발까지, 식품업계 K푸드 확장에 AI 입힌다 — 굿모닝경제, 2026.10.22
- 엠에프지코리아, 신규 다이닝 브랜드 까사페드로 론칭 — 디지털타임스, 2026.10.21
